다양한 도시인들의 일상을 상상하며 설계된 집
숲길을 곁에 두고
살아간다는 것
공덕, 경의선 숲길과
맞닿아 있는 이 집은
도시의 흐름 한가운데에서
자연이 일상의 배경이 되는
드문 조건을 가집니다.
Belonging by nature
숲길을 곁에 두고
살아간다는 것
집으로 들어가기 전,
숲길은 속도를 늦추고
외부의 풍경을
나의 일상으로 데려옵니다.
걷고 싶은 거리가 되려면 머무르고 싶은 장소가 되려면 살고 싶은 집이 되려면
사람들이 오래 시간을 쌓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드는 일
한 사람의 생에 오래 기억되는 집을 만드는 일
숲길을 품은 도심 힐링 입지
공덕은
업무와 주거, 교육과 이동의 환경이
하나의 생활 반경 안으로 겹쳐지는 곳입니다.
여러 노선이 만나는 공덕역의 교통 조건 위에
아이들이 자라기 좋은 자연 친화적 환경과,
교육과 문화생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의 중심이 형성됩니다.
Life
도보로 닿는 경의선 숲길의 여유,
앞으로 확장될 공덕역 일대의 변화들까지.
이곳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나와 나의 가족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선택이 됩니다.
집이 마주하는 순간
집이 마주하는 순간
긴 시간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꾸어나갈 나의 집
집은 우리의 기억을 품는다 - 가스통 바슐라르 -
삶이 머무는 장면들
우리에게 집이란
어린 시절 가족과의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주말의 아침을 열던 따뜻한 식사 자리,
분주하게 오가던 집 안의 발걸음들.
삶이 머무는 장면들
집은 늘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 안에서 흘러간 시간들은
매일 조금씩 나를 만들어갑니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이 집에서 살아가게 될
서로 다른 일상의 장면들을 천천히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Timeless Living
집은 누군가의 삶이
오랫동안 머무를 자리이기에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많은 고민의
결과입니다.
주거를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 속에서
그 안에 누적될 사람이 살아갈 시간과
추억을 생각합니다.
